오늘집밥은 사람들의 레시피가 보존되길 바라며, 각자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개발된 신규 어플입니다. 새롭게 생긴 어플의 활성과 인지도 확산이 필요하였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어플에 참여를 원하였습니다. 어플 내 제품의 판매를 증대하기 위해 어떠한 방식이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였고 이에 히얼업을 찾아 주셨습니다.

어플이 가져 가고 싶어한 취지를 살리면서 어플의 활성을 할 수 있는 광고 소재와 매체가 무엇이 있을까 분석하였습니다.
우선 어플 사용자의 연령과 성, 지역 등 인구통계학을 분석하고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렌딩페이지와 광고 소재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meta&GA 광고를 집행하면서 앱 설치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.
어플 내에 실제 유저를 확보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어플을 활성시키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하면서 나눔을 통해 식비를 절감하고 어플의 취지를 살리고자 하였고, 어플 내 레시피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였습니다.
식자재뉴스라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면서,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였습니다.
오늘집밥에서 판매하게 될 제품을 촬영하고 광고 소재를 제작하였으며, SNS 바이럴로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앱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.
모든 광고 캠페인에는 오늘집밥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대표 색상으로 통일하여 광고 소재 및 카피를 적용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였으며, 지속적인 광고 모니터링을 하며 광고 관리를 진행하였습니다.